보고서 | Future Cities

2021 서울 임차인 현황 및 전망

코로나19 이후 서울 주요 3대 및 기타 업무 권역 내 오피스 수요 변화 분석 및 전망

2022 6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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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코로나19의 출현은 같은 해 예정된 약 730 000㎡ 규모의 신규 A급 오피스 공급과 함께 시장에 대규모 공실 및 임대료 전망에 대한 우려를 야기했다.
  • 반면, 우려했던 바와 달리 임차인의 신규 확장 및 이전 활동은 2020년 하반기 부터 큰 회복세를 보이며,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빠른 경기 회복세를 바탕으로 2021년 서울 A급 오피스 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 수준의 순흡수면적 (555,000㎡)을 기록했다.
  • 효과적인 방역조치를 기반으로 세계 주요 국가 대비 제한적으로 나타난 국내 경제성장률 위축 및 서울 A급 오피스 시장의 대부분을 대기업을 포함한 국내 기업이 점유하고 있는 점 등이 장기적인 팬데믹 상황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국내 기업의 비중은 2020년 코로나19 이후 전 권역에서 증가를 보이며 견고한 수요를 뒷받침했다.
  • 2021년 기준 신규 임대차 활동은 금융 및 보험업, 도매 및 소매업, 서비스업 관련 산업군의 수요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출판, 영상, 방송 통신 및 정보 서비스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및 제조업이 그 뒤를 이었다.
  • 금년 신규 임대차 활동의 규모는 제한적인 기회로 인해 작년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산업군별 수요의 비중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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