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E 리서치는 2020년 3월 23일부터 2020년 4월 5일까지 약 2주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약 250명의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COVID-19 확산에 따른 임차인 의향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2020 년 하반기 비즈니스 환경이 더 악화 될 것으로 예상한 반면 응답자의 24 %는 여전히 연간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특히 기술 및 통신 산업군의 임차인에서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3분의 2가 COVID-19 확산 이후 임대 결정을 보류하였으며, 많은 기업들이 현장 방문을 연기하고 확장 이전 및 신규 사무실 셋업을 보류하였다. 그러나 응답자의 3분의 1은 금번 사태가 임대 결정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50% 이상이 임대료 감면, 임대료 유예, 무상임대기간 연장 및 핏아웃 비용 지원등의 구제조치에 대해 임대인과 논의를 진행하였다. 

 

응답자의 거의 90% 가 COVID-19 발생 이후 원격/재택 근무를 도입하였다. 이는 장기적인 임차인 전략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쳐 향후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기술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이다. 유연한 업무 환경의 보다 집중적인 채택; 웰니스 및 친환경적 요소를 구축한 빌딩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