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금년 국내 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기업 임대차 활동이 작년 대비 상당히 회복되었으나 하반기 4차 대유행의 확산 등 여전히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차인들은 더 큰 유연성과 새로운 업무 환경 모델을 고려한 장기 부동산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CBRE는 2021년 5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및 글로벌에서 실시한 금번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임차인의 의견을 수집하였다. 기업이 점차 확장 모드로 전환하면서 관찰되는 5가지 주요 임차인 동향을 강조하고 있다.

임차인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작업 모델을 채택함에 따라 사무실 포트폴리오 및 오피스 디자인 구성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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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차인의 대다수가 경제 회복에 대해 낙관적 전망


아시아 태평양 설문 응답자의 약 71%는 현재 비즈니스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는 2020년 10월과 4월에 CBRE가 실시한 두 설문 조사와 비교하여 상당한 진전을 나타냈다.

한국 응답자 또한 2/3 수준이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나타냈으나, 아직까지 회복 초기 단계에 있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아 향후 지속적인 회복 및 성장은 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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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도입하는 기업의 증가


기업의 주요 의사 결정자 및 리더들은 직원을 오피스로 복귀시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는 동시에 더 많은 유연성과 선택권을 제공할 의사를 보였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응답자의 47%는 오피스 기반 근무와 원격 근무 옵션을 함께 허용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정책을 구현할 계획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러한 응답자의 비중은 한국의 경우 더 두드려지면서 약 58%가 이러한 유연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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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임차인의 포트폴리오 확장 의지 강화


더 많은 임차인이 장기적으로 오피스 포트폴리오의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응답자의 약 50%는 향후 3 년 동안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규모를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하였으며, 이는 2020년 10월 설문조사 시 응답했던 23%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국내 응답자 또한 54%가 유사한 전망을 드러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기업들은 확장에 대한 강한 욕구를 보이고 있다. 산업별로는 IT, 투자 및 보험 기업의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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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참여, 혁신 및 협업을 주도하는 오피스 기능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임차인들은 오피스 근무가 재택근무에 비해 부서 간 협업, 팀 생산성, 직원 참여도, 혁신성 및 직원 학습 개발에 더 효과적이라고 답변했다. 반면, 개인 생산성 및 건강 웰빙을 고려하면 재택근무를 더 선호했다.

한국 응답자의 경우 오피스 근무와 재택근무에 대한 선호도 차이가 각 항목별로 더 명확하게 구분되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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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시아 및 서양 기반 기업 사이에서 차이를 보이는 업무공간 전략


좌석 배치 선호도는 아시아 기업과 서양 기업 간에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많은 아시아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작업을 도입할 의사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으며 이 그룹의 응답자 중 거의 절반이 직원 전용 좌석 제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한국 응답자의 경우 자율 좌석을 기반으로 한 업무 공간에 대한 기대치가 아시아 기반 기업 평균치 대비 훨씬 높게 나타나면서, 향후 기업의 업무 공간 재구성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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