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CBRE 코리아 ‘2021년 국내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는 오피스, 리테일, 물류, 투자 시장의 작년 한해 결산 및 추이 등과 함께 2021년의 전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분야별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은 아래와 같으며, 더 자세한 보고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보고서 다운로드’를 클릭하여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

지난해 역성장에 따른 기저 효과와 더불어 세계 코로나 백신 상용화 및 치료제 개발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개선 등으로 인해 국내 2021년 경제 성장률은 약 2.9%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 이러한 회복은 작년 말부터 급속도를 탄 코로나19 재확산세와 내수 등 여전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회복세 또한 완만한 수준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현 수준의 저금리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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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시장

2021년 서울 A급 오피스 시장의 신규 공급량은 지난 10년 평균 공급량의 70% 수준을 밑돌면서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기공급된 A급 자산의 공실 면적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장 평균 공실률 및 실질 임대료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 근무 등 업무 방식에 대한 기업들의 근본적인 변화가 가속화 되면서 금년 오피스 임대차 수요에도 점진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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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시장

리테일 시장 내 존재하는 여러 가변성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년 리테일 임대료는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록 그 폭은 상대적으로 작고 상권마다 상이 하겠으나, 전반적으로 약 2-3% 수준의 실질 임대료 하락이 예상된다.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해 대두된 방역과 밀도 이슈에 영향으로 대형 규모의 외곽형, 자연친화적 매장을 개발하는 등의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주거지역 인근 리테일 상권의 확대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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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시장

올해 수도권 A급 물류센터 신규 공급량은 총 약 2,000,000㎡으로 대부분이 수도권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년에도 대규모 공급과 함께 전반적인 공실 수준은 공급이 집중된 하반기에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나, 인천 등 대규모 공급이 집중된 지역을 제외하고는 5% 수준의 안정적 공실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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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시장

금년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은 다수의 주요 A급 오피스 및 물류 자산 거래의 종결이 예상되는 바 전체 거래 규모는 지난해와 유사한 17조원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재무구조 개선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보유 자산 매각 활동이 기대되며, 일부에서는 매각 후 재임대 (Sale & leaseback) 를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으로 보이면서 투자자가 안정적인 오피스 자산을 매입할 수 있는 기회가 일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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