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정부는 2000년대 초부터 서울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에 변화하는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매력적인 토지가와 다양한 세제 혜택을 통해 서울 주요 권역에 집중되어 있는 기업들의 이전 및 투자를 유도, 다수의 신생 업무 권역을 개발하였다.

마곡지구가 위치한 강서구는 낙후된 주거 여건과 고도제한 규제 등에 묶여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곳이었으나, 2009년부터 마곡지구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난 1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하며 서남권의 대표 중심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유수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마곡지구에 연구기관 및 사옥을 신설하여 이전하거나 예정에 있으며, 그 외에 주거, 상업, 문화 등 여러 복합 시설이 공급 되었거나 개발 중에 있으며, 향후 2024년까지 마곡지구 내 추가적인 기업들의 연구개발 (R&D) 센터와 M-융합 캠퍼스, MICE (기업회의 · 포상관광 · 국제회의 · 전시) 복합단지가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강서구청 통합신청사의 준공과 함께 장기적으로 서부광역철도 사업 진행을 통한 교통망 확대와 강서구에서 추진중인 고도제한 완화 등이 가시화 될 경우 마곡권역은 판교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미래형 산업·연구 단지로 한 단계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CBRE Research는 작년 1분기 발행된 <판교 2030_판교 오피스 시장 현황 및 전망> 리포트에 이어 올해 오피스 신생 업무권역을 다룬 스페셜 리포트의 두번째 시리즈로 마곡권역에 대한 조사를 기획했다.

금번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잠재적 기회 요인이 많은 마곡 오피스 시장에 대한 개괄적인 현황과 시장 확대 가능성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한다. 또한, 마곡권역 내 임차인의 형태 및 산업군별 현황 분석을 통해 오피스 수요 다이나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자의 투자 검토 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향후 마곡 시장의 전망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name

보고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