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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Figures Q1 2026 (국문)
2분기 신규 공급을 앞두고 오피스 임차 시장 관망세 지속; 기저효과 및 금리 기조 전환으로 투자 거래 감소
2026 년 04 월 15 일 5 분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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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서울 3대 업무 권역 A급 오피스 시장의 평균 공실률이 2.8%로 하락하며 수급 안정세를 이어갔으나, 신규 임대차 규모는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며 임차인의 관망세가 지속됐다. 여의도는 금분기 가장 큰 폭의 개선을 보인 반면, 도심은 2분기 신규 공급에 따른 공실률 상승 압력이 예상된다.
리테일
외국인 방한객 증가와 원화 약세가 맞물리며 서울 주요 가두상권의 공실률이 5~6%p 하락하고 임대료 상승세가 이어졌다. 한편 북촌·서촌에서는 임대료 상승 리스크를 방어하고자 브랜드들이 건물을 직접 매입해 장기 거점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관찰된다.
물류
2026년 예정 공급량이 10년 내 최저 수준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실률은 2024년 정점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며 상온 공실률은 10% 미만에 진입했다. 3PL·이커머스가 신규 임차의 65%를 점유하며 수요를 견인하고 있어 우량 자산을 중심으로 임차 경쟁 심화 및 임대료 상승 압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투자
전체 투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으나 전략적 투자자 주도의 오피스 매수세와 우량 물류 자산 중심의 선별적 거래는 지속됐다. 투자 의향 사상 최고치를 감안할 때, 불확실성 해소 시 대기 수요의 빠른 회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