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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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CBRE 코리아, 2023년 상반기 한국 부동산 투자 자문 분야 선두 유지
글로벌 기업 CBRE 코리아는 2023년 상반기 MSCI Real Assets 선정 국내 상업용 부동산 투자 자문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CBRE 코리아는 2019년부터 작년까지 4년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CBRE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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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1일 발표한 ‘2023년 2 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2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 규모는 전 분기 대비 72% 증가한 3조 8,307억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오피스 자산의 거래가 약 2조 3,936억원으로 2배 이상 규모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체 투자 규모 증가에 기여하며 금년 상반기 총 거래 규모가 6조 51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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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태지역 오피스 자산 투자 규모는 2019년 팬데믹 이전 수준 대비 불과 3.8% 감소한 약 630억 달러에 달하는 수준으로 해당 지역의 오피스는 여전히 전체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가장 큰 거래 비중을 유지하고 있으며, 성장 단계인 타 섹터 대비 가장 유동적인 투자 자산으로 인식되고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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