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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Figures Q2 2026 (국문)

서울 오피스 임대차 규모, 2025년 1분기 이후 최대치 기록. 신규 공급 자산 준공에 따라 공실률은 상승

2026 년 07 월 21 일 5 분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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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서울 3대 업무권역 A급 오피스 평균 공실률은 전 분기 대비 1.4%p 상승한 4.2%를 기록한 가운데, 강남은 프라임 자산 임차 수요에 힘입어 최저 공실률을 유지했고 여의도는 개별 자산 공실 증가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신규 임대차 규모는 143,881㎡로 2025년 1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리테일
외국인 방한객 및 카드 지출 증가에 힘입어 명동·성수·강남 등 주요 가두상권의 임대료 상승과 공실 개선이 이어졌다. 성수는 임대료가 전년 대비 14% 상승하고 공실률이 3.4%까지 낮아지며 사실상 신규 계약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고, 강남은 캐주얼·디저트 중심의 글로벌 F&B 브랜드 진입이 두드러졌다.


물류
2026년 상반기 신규 공급과 순흡수면적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약 24%, 30% 감소한 가운데, 저온의 상온 컨버전 확산에 힘입어 공실률은 14.6%까지 하락했다. 대형 자산의 공급 공백이 이어지는 하반기에는 우량 자산 중심의 임차 경쟁 및 임대료 상승 압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투자
2분기 투자 시장 규모는 전 분기 대비 약 10%, 전년 동기 대비 약 21% 감소한 5조 8,232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오피스가 전체 거래의 68%를 차지하며 시장을 견인했다. 물류는 전 분기 대비 16% 증가하며 국내 기관투자자 참여가 확대됐고, 하반기 거래 규모는 상반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