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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Figures Q3 2026 (국문)
두 차례 금리 인상에도 3분기 누적 투자 규모 25조원 기록, 오피스·물류 수익률은 2년여 만에 상승 전환
2026 년 10 월 19 일 5 분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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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서울 3대 업무권역 A급 오피스 평균 공실률은 전 분기 대비 1.1%p 하락한 3.1%를 기록한 가운데, 도심은 중대범죄수사청의 르네스퀘어 전체 임차로 하락 전환했고 강남과 여의도는 프라임 자산 중심의 수요에 힘입어 모두 1%대를 기록했다. 명목 임대료는 전 분기 대비 0.4% 상승에 그쳤다.
리테일
외국인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이 전년 대비 49% 증가하며 백화점과 주요 가두상권의 성장을 견인했다. 성수는 공실률이 1.3%까지 낮아지며 출점 수요가 서울숲·건대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단독 매장을 선호하는 외국인 소비 패턴에 맞춰 글로벌 브랜드의 플래그십과 프리미엄 약국 출점이 두드러졌다.
물류
2026년 3분기 누적 공급량이 연간 예정 물량의 약 90%에 달하며 연내 공급이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신규 자산 선임차를 통한 대형 면적 선점이 두드러졌다. 견조한 수요 속 공실률은 하락세를 지속할 전망이며, 우량 자산 중심의 임차 경쟁은 한층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
3분기 투자 시장 규모는 전 분기 대비 약 5%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약 4% 감소한 9조 6,488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대형 거래가 이어진 오피스가 전체 거래의 73%를 차지했다. A급 오피스와 물류 수익률은 각각 4.3%, 5.4%로 2024년 2분기 이후 2년여 만에 상승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