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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 공유오피스 현황 및 전망
2024 Seoul Flexible Office Market
2024 년 09 월 11 일 5 분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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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유오피스 시장은 현재 278개 센터, 약 63만 제곱미터 규모로, 센터당 평균 면적은 약 2,270제곱미터이며, 핫데스크 월 평균 이용료는 28만원 수준입니다. GBD 지역에 약 66%가 집중되어 있으며, CBD, YBD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시장은 주요 6개 사업자가 약 42%를 점유하며 형성되어 있으며, 특히 패스트파이브, 스파크플러스 등 국내 업체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Covid-19 팬데믹 이후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지만, 최근에는 출점이 감소하고 있으며, 3대 업무 권역 외 지역으로의 출점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임대인 측면에서는 강력한 임대인 우위 시장이 지속되면서 공유오피스 사업자에 대한 매력이 감소했습니다. 임차인(운영사) 측면에서도 마스터리스 방식 대신 위탁운영, Tenant Incentive 등 출점 전략을 수정하면서 임대인과 임차인 간 니즈의 불일치가 심화되어 출점수가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향후 공유오피스 시장은 위탁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주요 권역뿐만 아니라 신규 권역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해 중소형 빌딩의 가치 향상 전 과정에 참여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차 자문, 컨설팅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