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CBRE 코리아, 일산 ‘엘로이ONE’ 리테일 재편 본격화… 침체된 분양상가 활성화 해법 제시
2026 년 04 월 06 일
- 기존 ‘일산 엘로이’ 재편 추진… 지역 밀착형 생활 플랫폼으로 경쟁력 강화
- 대구·부산·가산·마곡 등 전국 주요 자산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리테일 전략 확대
2026년 4월 6일 (서울) – 글로벌 1위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는 ‘분양형 복합 상업시설 전문화(Retail Planning & Leasing)’팀을 중심으로, 일산 지역 대형 주상복합 상업시설 ‘일산 엘로이’를 지역 밀착형 생활 플랫폼 ‘엘로이ONE’으로 재편하는 리테일 전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침체된 분양형 상업시설 시장에서 단순 임대 대행을 넘어, 기존 자산의 성격과 상권 기능을 재정립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MD 전략을 재구성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BRE 코리아는 ‘엘로이ONE’을 일상 소비와 목적 방문, 체류형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 상업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수요와 웰니스·케어 목적 수요를 핵심 타깃으로, 웰니스와 체험 기능을 결합한 생활 인프라형 MD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공간 구성 역시 일상성과 체류성을 함께 고려해 설계됐다. 1층은 판매형 리테일과 생활밀착형 편의시설 중심의 일상 소비 기능, 2층은 외식과 체험, 전문 서비스 중심의 체류 확장 기능, 3층은 커뮤니티와 웰니스 라운지를 중심으로 한 체류·교류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는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일상 소비와 목적 방문, 체험·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상업공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최근 시장 흐름을 반영한 전략이다.
최근 분양형 상업시설 시장은 공급 부담과 소비 패턴 변화, 상권 경쟁 심화 등으로 획일적인 접근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려운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지와 배후 수요뿐 아니라 자산의 목적과 지역 상권 특성, 소비자의 방문 방식까지 반영한 정교한 MD 전략과 운영 방향 설정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CBRE 코리아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서울 주요 권역의 오피스 리테일 아케이드 중심 자문을 넘어, 주거 복합시설과 신도시 상권, 지역 거점형 상업시설까지 자문 범위를 확대해왔다. 특히 분양형 상업시설 분야에서는 기획 단계의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MD 구성, 앵커 테넌트 유치, 임대 운영 전략까지 자산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리테일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구 동성로 ‘더샵 센트리엘 스퀘어몰’, 부산 ‘IFC MALL Busan’, 서울 ‘퍼블릭 가산 MALL’, 마곡 ‘원그로브몰’ 등 전국 주요 자산에서 입지 특성과 수요 구조에 맞춘 리테일 전략을 수행해왔으며, 최근에는 인천, 동탄, 용인 등 주거 기반 신축 상가에서도 경쟁력 있는 앵커 테넌트 유치와 생활밀착형 MD 구성을 통해 상권 활성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CBRE 코리아는 앞서 2025년 총 7만㎡ 규모의 분양형 복합 상업시설 자산을 대상으로 상업시설 MD 기획부터 임대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친 리테일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서울, 일산, 인천, 대구, 수원, 부산 등 주요 거점 자산으로 자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엘로이ONE’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확장 전략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대표 사례다.
CBRE 코리아 분양형 복합 상업시설 전문화팀 지선명 상무는 “분양형 상업시설 시장은 더 이상 일률적인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성과를 내기 어려운 구조로 바뀌고 있다”며 “어려운 시장일수록 자산의 성격과 지역 상권의 특성, 소비자의 방문 목적에 맞춰 MD와 운영 방향을 정교하게 재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엘로이ONE’은 이러한 전략을 구체화하는 대표 사례”라며 “CBRE 코리아는 앞으로도 자산별 특성에 맞는 리테일 전략을 통해 상업시설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BRE Group, Inc. 소개
CBRE Group, Inc.(NYSE: CBRE)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본사를 둔 포춘 500 및 S&P 500 선정 기업으로, 2025년 매출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및 투자 기업이자 핵심 인프라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CBRE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Turner & Townsend 를 포함한 15만 5천 명 이상의 임직원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BRE는 다음의 네 가지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dvisory (임대차, 매각, 부동산 담보 대출 실행, 모기지 서비스, Valuation), Building Operations & Experience (시설관리, 자산관리, 플렉스 오피스 및 경험관리, 데이터센터), Project Management: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원가 컨설팅), Real Estate Investments (투자 운용, 개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 웹사이트 (www.cbr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BRE Korea 소개
CBRE코리아는 CBRE Group 한국 법인으로 1999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420여 명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풍부한 국내 시장 경험 및 전문성, 광범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자산의 가치 및 이익 증대를 위해 최상의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비롯하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전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