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CBRE 코리아, 2024년 3분기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 규모 6조 6,684억 원으로 2022년 1분기 이후 최대 규모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거래 규모는 약 15조 5천억 원으로 2023년 전체 규모 상회

2024 년 10 월 24 일

담당자

- 2024 3분기까지 누적 거래 규모는 약 15 5천억 원으로 2023년 전체 규모 상회

- 3분기 전체 거래량의 57%에 달하는 오피스 거래가 약 3 8,030억원으로 시장 규모 견인

202410 24 (서울) 글로벌 최대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발표한 ‘20243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4 3분기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 규모는 전 분기 대비 43% 증가한 6 6,68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2 1분기 이후 상업용 부동산 분기 거래 규모 중 최대 규모다. 또한 2024 3분기까지 누적 거래 규모는 약 15 5천억 원으로 2023년 전체 규모인 14 8천억 원을 이미 넘어섰으며, 올해 4분기까지 예상되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 규모는 약 2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3분기 상업용 부동산은 전체 거래의 57%에 달하는 오피스 거래가 약 3 8,030억 원으로 시장 규모를 견인했다. 그 뒤로 물류가 약 1 9,267억 원, 리테일 4,797억 원, 호텔 4,590억 원순으로 집계됐다.

3분기 오피스 시장은 한동안 시장을 이끌었던 전략적 투자자(SI)의 역할이 제한적이었던 반면 국내 투자자 중심의 투자 활동이 활발했다. 주요 거래로는 삼성SRA자산운용이 11,040억 원에 강남권역의 더에셋빌딩을 매입했으며, 캐피탈랜드투자운용은 골든타워를 4,410억 원에 인수했다. 그 외 신한리츠운용의 도심권역 소재 씨티스퀘어 인수 등 코어 딜 비중이 1 9,731억 원으로 거래 규모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반면 하나금융강남사옥 및 한화장교빌딩의 리츠 유동화 등 특수 거래가 1 900억 원으로 3분기 오피스 거래 규모의 약 29% 수준을 차지해 대기업 계열사간 특수 거래를 제외하면 그 회복세는 다소 제한적인 수준으로 보인다.

물류 시장은 지난 분기 1 3,222억 원 대비 45% 이상 증가한 거래 규모를 보였으나, LB자산운용이 스위스계 파트너스 그룹과 함께 매입한 브릭 화성 물류센터가 이번 분기 유일한 코어 자산의 거래로 파악됐다. 그 외에는 JB 자산운용의 그린웨이브 시화 물류센터 등 최근 신규 공급된 자산의 선매입 투자 규모가 올해 3분기 물류 투자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며 전체 규모를 견인했다. 3분기에는 총 5개의 신규 A급 물류센터가 약 633,323㎡의 규모로 다양한 지역에 공급되었으나, 선임차 계약 면적은 전체 규모의 5%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되어 임대차 활동은 상반기 대비 둔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리테일은 외래 관광객 수가 올해 8월 기준 약 1,067만 명으로 펜데믹 직전인 2019년 동기 대비 93%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다양한 오프라인 리테일에 수혜로 작용했다. 특히 메디컬 리테일의 확장이 두드러졌으며, 강남과 명동, 홍대 등 전통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개원 증가세를 보였다. 뷰티 역시 외래 관광객 수 증가에 따라 주요 역세권 중심으로 확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도산대로, 한남, 성수 등 대부분의 주요 가두상권 공실률 및 임대료는 보합세를 보였다.

최수혜 CBRE 코리아 리서치 총괄 상무는 “3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이끈 오피스 시장의 거래 규모 증가는 적극적인 시장 회복의 신호로 해석될 수도 있으나 불확실한 경제 상황 및 금리 변동에 따른 유동성 제약, PF리스크 등을 고려할 때 온전한 시장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그럼에도 올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 규모의 회복은 국내 투자 시장의 긍정적인 전환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CBRE Group, Inc. 소개

CBRE Group, Inc.(NYSE: CBRE)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본사를 둔 포춘 500 및 S&P 500 선정 기업으로, 2024년 매출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및 투자 기업이다. CBRE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Turner & Townsend를 포함한 14만 명 이상의 임직원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BRE는 다음의 네 가지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dvisory (임대차, 매각, 부동산 담보 대출 실행, 모기지 서비스, Valuation), Building Operations & Experience (시설관리, 자산관리, 플렉스 오피스 및 경험관리,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 Project Management: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원가 컨설팅), Real Estate Investments (투자 운용, 개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 웹사이트 (www.cbr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BRE Korea 소개

CBRE코리아는 CBRE Group 한국 법인으로 1999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420여 명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풍부한 국내 시장 경험 및 전문성, 광범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자산의 가치 및 이익 증대를 위해 최상의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비롯하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전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