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CBRE 코리아, 2024년 4분기 상업용 부동산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5조 2,685억 원으로 견고한 시장세 유지
2024년 4분기 오피스 거래 규모 약 4조 3,520억 원으로 전체 거래 83% 차지
2025 년 02 월 18 일
- 2024년 4분기 오피스 거래 규모 약 4조 3,520억 원으로 전체 거래 83% 차지
- 서울 주요 3대 권역 내 제한적인 A급 오피스 공급과 프라임 자산 선호로 안정적 성장 지속
2025년 2월 18일 (서울) – 글로벌 최대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발표한 ‘2024년 4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4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오피스 시장에 힘입어 5조 2,685억 원 투자 시장 규모의 견고한 시장세를 유지했다.
이 중 4분기 오피스 거래 규모는 약 4조 3,520억 원으로 전체 거래 규모의 약 83%를 차지하며 시장을 견인했다. 이번 분기에는 특히 도심권역의 NH농협리츠운용이 매입한 디타워돈의문, 미국계 투자자 누빈이 투자한 정동빌딩과 여의도권역의 NH농협캐피탈빌딩 등의 코어 자산 거래가 거래 규모 증가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토지신탁이 우선매수권으로 인수한 강남권역의 오피스와 데이터센터 복합 시설인 코레이트타워, F&F가 마스턴투자운용으로부터 선매입 딜로 인수한 센터포인트강남, 코람코자산신탁의 케이스퀘어 마곡(CP3-2)등의 다양한 유형의 거래가 오피스 투자 시장을 이끌었다.
4분기 오피스 시장은 공실률과 임대료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A급 오피스 시장의 공실률은 전 분기 대비 약 0.3%p 하락한 2.4%로 1분기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던 공실률이 소폭 하락 전환했다. 명목 임대료는 제곱미터당 38,119원으로 일부 자산을 중심으로 2025년 인상률이 선반영되면서 전 분기 대비 1.9% 상승했고, 실질 임대료 역시 약 1.8% 상승해 제곱미터당 36,045원을 기록했다.
물류 시장 거래 규모는 약 3,747억 원 수준으로 A급 코어 자산 거래가 전체의 71%를 차지해 선매입 및 NPL성 거래가 주를 이뤘던 지난 분기와 차이를 보였다. 이번 분기에는 총 10개의 신규 A급 자산이 1,165,274 제곱미터 규모로 공급되었고, 이 중 인천 도화 물류센터, 로지스포인트 김포 SMART 물류센터 등 약 54%가 서부 권역에 집중되었다. 수도권 A급 물류 시장의 공실률은 상반기 대비 2.3%p 증가한 약 23%를 보였으며, 상온과 저온은 각각 17%, 41%를 기록했다.
리테일은 약 4,217억 원 규모로 중소형 자산의 기업 및 개인 간 거래가 주를 이뤘다. 4분기 내 두 차례의 금리 인하로 내수 성장이 기대되었으나, 12월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환율 급등, 외국인 관광객 감소, 소비 심리 위축 등이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해 소비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 하락했다. 다만 2024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94% 수준을 회복하며 2025년 추가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반면, 호텔 시장은 디어스명동호텔, L7 강남 등의 주요 거래로 약 1,200억 원 규모를 보였으며, 회복세를 보이는 외국인 관광객과 현재 진행중인 다수의 호텔 거래에 힘입어 향후 거래 규모는 확대될 전망이다.
최수혜 CBRE 코리아 리서치 총괄 상무는 “4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두 차례의 금리 인하와 같은 긍정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외 정치적 이슈 및 변화, 경기 하향 전망, 내수 부진 등 리스크가 공존했으나, 대형 오피스 자산의 선매입을 포함해 금년 진행되던 다수의 딜이 성공적으로 종결되며 견고한 투자규모에 기여했다"며, “2025년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견고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매도자 및 매수자 간 기대 가격 기대감 불균형과 자산의 성격에 따른 변동성이 관찰될 것”으로 전망했다.
CBRE Group, Inc. 소개
CBRE Group, Inc.(NYSE: CBRE)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본사를 둔 포춘 500 및 S&P 500 선정 기업으로, 2024년 매출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및 투자 기업이다. CBRE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Turner & Townsend를 포함한 14만 명 이상의 임직원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BRE는 다음의 네 가지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dvisory (임대차, 매각, 부동산 담보 대출 실행, 모기지 서비스, Valuation), Building Operations & Experience (시설관리, 자산관리, 플렉스 오피스 및 경험관리,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 Project Management: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원가 컨설팅), Real Estate Investments (투자 운용, 개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 웹사이트 (www.cbr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BRE Korea 소개
CBRE코리아는 CBRE Group 한국 법인으로 1999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420여 명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풍부한 국내 시장 경험 및 전문성, 광범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자산의 가치 및 이익 증대를 위해 최상의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비롯하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전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